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 달동안 갖고다니면서 사용했습니다.
일단, 전체 양이 250ml에요. 사진으로만 봐도 큰 걸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더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사진처럼 작은 통에 덜어서 갖고 다녔어요!
전 개인적으로 레몬 향이나서 좋았어요.
레몬 그리스잎오일이 함유되어있어서 그런지 레몬 향이 나요!
그래서 향있는 손소독제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합니다.
그리고 단점이 끈적끈적해요.
에탄올 성분이 75%고 레몬 그리스잎오일이랑 티트리잎오일 같은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그런지
바르고 나면 끈적끈적하고 다른 손세성제보다는 휘발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전 레몬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현재 손소독제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레몬향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하지만 끈적끈적한거 싫으신 분은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