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넘게 사용한듯합니다.

아이가 사용해서 미쳐 확인을 못했는데 제구매차 케이스를 확인하던중

케이스에 시커먼 내용물이 닫히는 부분. 뚜껑과 본체에 둘러쳐있는게 보였습니다.

뚜껑안쪽위에도 묻어 있는걸 보니 사용시 피부에도 발렸을거라 판단되

혹여나 걱정이 되어 케이스의 재질에 대해 문의해 보니 알루미늄이라고 했고

알루미늄이 인체에 미칠영향때문에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케이스가 불량이거나 소비자가 과하게 닫아서 그럴수 있다.

결론은 코딩이 벗겨져서 화장품과 묻으니 이런상황이 생겼다는건데

그럼 알루미늄을 피부에 바른건가요?

식약청이든 어디든 안정성여부를 확인해달라고 했지만 기약은 하지않고 시간이 걸릴거라는 말과 도돌이표 같은 사과만하네요.

알루미늄에 노출되었을경우에 대한 책임을 묻자 법쪽과 보험사에 의뢰를 할거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네요.

그건 회사에서 추후에 자체적으로 알아서 할문제지 소비자한테 그 이야기를 꺼내는건 할테면 해봐라 요런 입장이겠죠?

이게 진정성있는 사과의 태도인가요? 무마시키려고 한 사과인가요?

무해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그에대한 확답은 하지않고 소비자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다른말만 하더군요.

저의 후기는 이렇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시인아닌 시인을 하셨으나

제가 원하는건 식품의약처의 안전성검사 판단 입니다. 소비자한테 넘기지말고 직접확인해주세요.

삭제하지 마십시요. 소비자의 알권리 입니다.